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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치자꽃 향기와 같은 좋은 기사 써주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8-01

총장초청 출입기자 간담회 개최 김한중 총장은 7월 21일 저녁 7시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김 총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해인 수녀의 시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를 인용하면서 “치자꽃 향기와 같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기사를 많이 써 달라”며 만찬장에 모인 20여 명의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중 총장, 양일선 교학부총장, 한기수 원주부총장, 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교무위원과 홍보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교측과 출입기자측은 대학의 발전과 언론의 발전을 위한 교류, 협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vol.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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