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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섬김의 리더십] 연세인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은 망치질 ‘사랑의 집짓기’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5-01

연세인들이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을 지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3월 30,31일 1박 2일 일정으로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143번지 희망의 마을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세해비타트 재학생 동아리 회원 30명과 교직원, 동문 등 총 45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연세해비타트는 지난 2006년에 창단된 동아리로 그동안 태백, 아산, 천안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제3차 빌드는 ‘외국대학생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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