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신학 73년 입학)는 7월 29일 오전 10시 김한중 총장을 찾아 새터민 학생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