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찬양단인 「알파와 오메가」는 지난해 12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광탄면에 위치한 독수리부대를 방문해 위문예배를 열었다. 우용천 군목을 비롯한 장병 2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는 신과대학 교수들과 군종사관 후보생들이 방문했으며, 군 선교비 및 다과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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