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적 상위 1% 인재와 학부모 초청 원주교무처 학적과에서는 5월 18일 오후 4시 청송관 세미나홀에서 2006학년도 2학기 최우등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등생 시상식은 작년까지 신촌캠퍼스와 함께 총장공관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원주캠퍼스 페어런츠 데이(학부모 초청행사)의 식전행사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최우등상을 수상하는 65명의 학생과 자랑스러운 자녀를 둔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갑영 원주부총장이 대학별 대표 5명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였다. 최우등생은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3.75/4.00, 4.00/4.30 이상이고 시상단위별 상위 1% 이내인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