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명 진료, 약품 및 기부금 전달 치과대학 진료봉사 단체인 해우회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헤브론(Hebron) 선교병원에서 치과 진료봉
지극정성에 감복한 팔라우 대통령이 직접 감사장 전달 40년째 진료봉사 활동 이어 온 에셀팀 치과대학 진료봉사팀 ‘에셀’이 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주민 900여 명을 진료하고 돌아왔다
7년 만에 참가, 국내 신기록 세우며 당당 1위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재학생들의 투혼이 만든 결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물길을 가르는 ‘조정’ 경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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