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윤 교수(법학)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고도화 과정에서 국가의 국민경제에 대한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정된 경제관련 법규범을 체계적으로 조망한 「경제법」(법문사)을 출간했다.

글쓰기 교수와 현장 연구자가 들려 주는 과학 글쓰기의 모든 것! 신형기(국어국문학), 정희모, 김성수, 이재성 교수(학부대학) 외 5명은 「과학 글쓰기: 제안서에서 논문과 프레젠테

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우리는 때때로 종교적 가치에 반하는 종교계의 모습, 예를 들어 신의 이름으로 하는 전쟁, 종파의 분열, 일부 성직자의 범죄 등을 접하면서 종교에 의문을 품게

백일영 교수(체육교육과)는 운동을 대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책 「운동과 에너지 대사」(대한미디어)를 펴냈다. 이 책은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섭취, 흡수, 저장, 이용

놀라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사회는 전통적인 법률지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에 대하여 분쟁해결 도구로서의 법률지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uncil) 소속의 유엔 행정전문가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2006년 1월부터 4년 동안 활

2006년 3월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부교수에서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전보했다.

경쟁법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월 1일 제5회 공정거래의 날에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4월 7일 제3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가영양정책 수립 및 영양사 양성과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