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은 6월 12일 의과대학에서 친절직원 표창식을 열었다. 이번 수상자는 2월부터 4월까지 내원객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직원들로서, 전향순 간호사, 안승권 방사선사, 남우
2002 한·일 월드컵대회를 취재하러 온 스페인 취재팀이 6월 11일 영동세브란스를 방문해 스페인에서 근육병을 치료받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한 스페인 소년을 취재했다. 이 소년은
의과대학과 BK21 의과학 사업단은 최근 실험데이터의 지적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험노트를 만들어 배부했다. 실험노트는 연구자들의 중요한 실험 자료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실험 자료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은 6월 9일 의과대학에서 「제5회 연세 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과학에서의 기초와 임상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난청
의료원이 월드컵 대회 응원열기에 동참하기 위해 교직원 및 환자들을 위한 관람 장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은 의과대학 강당과 재활병원 강당, 치과병원
의료원은 5월 29일 오후 4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홍보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경 의료원장과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간호대학의 교수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병원
원격진료서비스시스템 구축, 대량사고 지원대책팀 발족 2002 FIFA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의무지원병원으로 지정된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상암동 주경기장과 응급진료센터간에 자체 개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월 14일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제5회 용인시민을 위한 비만·노화극복의 날」을 개최했다. 4백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비만예방과 그
세브란스병원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종합관에서 의료분쟁예방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경환 교수(의료법윤리학과정)가 보건의료법률문제에 대한 특강을 통해 보건의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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