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월, 재단은 법인사무처 2층 회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새해인사를 개최했다. 백윤수 법인본부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재단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2013년 12월 30일 개최된 임시이사회에서 김석수 이사장은 퇴임을 앞둔 이병무 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병무 감사는 우리 재단의 이사(2002.11.11∼2009.2.8)
우리대학교 법인 산하 6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연세노동조합협의회(이하 ‘협의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1월 17일 오후 2시 동문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갑영 총
세브란스병원이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단일기관으로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세브란스병원이 2005년 7월 국내 최초
의과대학은 지난해 12월 23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로비에서 유일한 박사 흉상 제막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과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김윤섭
최악의 태풍 재난 현장에서 민관 주도의 첫 장기 재난구호 세브란스병원이 재난의료사회안전망사업단(이하 사업단)과 공동으로 필리핀에 재난의료 지원단을 파견했다. 사업단은 안전행정부와
향후 광역센터로의 승격 예상 우리대학교 의료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1년부터 위탁, 운영한 인천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노재훈 교수, 예방의학교실)가 지난 12월 13일에 실시된 전
여성 두 명의 임신과 출산 추적조사 “임신 중 면역력 떨어져 복제 잘되는 바이러스 태아에 전염돼 감염” 의과대학 한광협·안상훈 교수(내과학교실) 연구실의 김승택 박사(의생명과학부,
퇴원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라며 운동화 선물도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해 12월 16일 심장혈관병원 78병동에서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들의 환송회를 열었다. 11월 29일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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