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육연구부가 9월 7일과 8일 이천 LG인화원에서 「제14차 세브란스 전공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산병원에서 수련중인 전
세브란스 병원엔 장기이식센터·의료협력센터 신설 의과대학이 임상유전학과를 신설하고, 세브란스 병원은 의료협력센터 및 장기이식센터를 신설한다. 임상유전학과는 관련분야의 급속한 발전
대동맥 수술비 75%절감, 입원기간도 단축 심장혈관센터의 최동훈·이도연 교수팀이 수술하기 힘든 대동맥질환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치료법은 입원기간을 1
의료원의 의사소통 매개체 역할을 해온 「의료원소식지」가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의료원소식지」는 의료원과 부속기관 및 교직원의 소식 전달, 의견 반영 등 원내 의사소통, 국내외
원목실은 임상목회교육(Clinical Pastoral Education, 이하 CPE) 과정을 개설하고, 9월 10일 종합관 401호에서 제1기 과정의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임상목
송시영 교수(내과학교실)가 세계 최초로 스스로 움직이는 대장내시경 로봇을 공동개발했다.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개발사업단은 9월 6일 인체의 대장을 스스로 이동하면서 질병 진단 및 치
박준서 교수(신학과)가 「구약세계의 이해」(한들출판사),「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대한기독교서회),「십계명 새로 보기」(한들출판사)등 3권의 신앙 관련서적을 펴냈다.
인문과학 연구소가 「인문과학」제82집(허벽 교수 정년기념호)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허벽 교수의 논문 '許世瑛의 生涯와 硏究業績' 을 비롯해 모두 7편의 논문과 송하경 교수(성균
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하는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최근 신학선교센터 건립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김우식 총장은 9월 24일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총장실에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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