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본연의 성스러움과 실용성 완비한 다목적 설계 강정숙 동문의 기부로 건축 국제캠퍼스의 대학교회인 ‘크리스틴채플’이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국제
제13회 언더우드선교상 김영화, 김동찬 선교사 수상 우리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회장 정갑영 총장)는 10월 7일 오전 10시 루스채플에서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선교활동
정교수 교육·연구 성과 제고를 위한 포지티브 인센티브 국내 대학 최초 ‘공헌교수상’ 신설 등 우리대학교가 정교수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내 대학 최초로 ‘3단계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10월 2일(영국 시간)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 순위에서 우리대학교가 19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
중국 진정(시), 벨라루스 김유리(수필) 장원 60개국 2,021명 외국인 및 해외교포 참가 “한국어라는 강이 영원히 신선하고 생생하게 흐르고 있어요.” - 진정(Chen Ting
특수대학원 졸업 10·20주년 맞은 동문을 주빈으로 우리대학교 대학원 동문재상봉 행사가 10월 19일(토) 위당관 강당과 총장공관에서 열렸다. 올해 재상봉 행사 참가자는 졸업 10
박성민 목사, “하나님과의 영적인 탯줄 그리고 깡, 끼, 끈, 꼴, 꾀, 꿈” 2013-2학기 연세인 연합채플이 가을을 재촉하는 은혜의 단비가 연세동산을 촉촉하게 감싼 가운데 열렸
평단의 극찬과 탄탄한 판매고를 자랑하는 세계적 작가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한국계 미국 소설가이자 미국 프린스턴대 문예창작과의 교수인 이창래 교수가 언더우드국제대학(
한국 근·현대사 연구 위한 사료적 가치를 재조명 기미독립선언서, 대한민국임시헌법, 동문 서한 등 원본 일반에 공개 지난 10월 8일, 학술정보원(원장 김진우)이 이승만연구원과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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