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세브란스라고 할 수 있는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다. 6월 5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세브란스어린이병원은 6월 15
의료원은 5월 23일 카자흐스탄 의과대학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환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알리예프
미국 에모리대 간호대학의 코랄 크랜달, 바레리에 맥, 사라 존 학생을 포함한 3명이 우리 간호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연세-에
세브란스병원은 처음 방문한 환자들에게 '세브란스 첫 방문'이라고 쓰인 노란색 스티커를 제공해 교직원들이 좀 더 자세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 스티커는 각 원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