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의사 수련제도 되짚어
의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교수 7인 선정
치과대학 국내 1위·글로벌 31위, 간호대학 국내 1위·글로벌 50위권
김명선 상에 김효규 전 연세의료원장‧연세조락교의학대상에 이필휴 교수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 예후 예측 모델로서 유효성 확인
10명의 우수 학생 수상
팬데믹 등 감염 상황 대비한 토론의 장 열려
70여 명의 학부모 참석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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