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기기 개발로 21세기 지식사회 주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지정된 원주캠퍼스 의료전자기기 연구센터(소장 윤형로)가 6월 9일 오후 2
학제간 통일연구의 새로운 지평 전개 ▶ 선생님은 학교 안팎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요? 일단 통일연구원장으로서 통일연구원
원주캠퍼스는 5월 31일 오후 3시 KBS 원주방송국 공개홀에서 KBS원주방송국과 공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김준호·손심심 씨의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원주캠퍼스 재학생의 학부모인 박래창 대표(보창상사)가 6월 8일 의료전자기기 연구센터 개소식장에서 5천만 원을 의공학연구소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박래창 대표는 이미 4천만 원의
원주기획처가 실시한 제5회 홈페이지 경진대회 시상식이 6월 8일 오전10시 원주캠퍼스 종합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체 19개 팀 개인 20명이 참여했으며 재활학과가
출판부는 「Democratization and Globalization in Korea: Assessments and Prospects」를 펴냈다. 이 책은 '남한에서의 민주화와
서상규 언어정보개발연구원 부원장(국어국문학전공 교수)이 엮은 「언어정보의 탐구 1」이 나왔다. 지난 97년 대학원에 설치한 국어정보학 협동과정에서 언어정보처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
박진근 교수(경제학과)가 편집책임자를 맡고 105명의 경제학자가 4년에 걸쳐 작업한 끝에 완성한 「경제학대사전 제3전정판」(박영사)이 나왔다. 1964년 국내 최초로 출간된 이후
송복 교수(사회학전공)가 「동양적 가치란 무엇인가 - 論語의 세계」(생각의 나무)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논어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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