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조재호 교수(강남 방사선종양학과)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방사선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 책임자로 선정됐다.조재호 교수는 오는 2016년 6월까지 3년간 총 4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방사선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사선 치료의 신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