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이관식 교수(내과학교실)가 1월 26일 제12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에서 ‘진료 끝난 후에 보죠’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미수필문학상은 2001년 청년의사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 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문학상으로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을 심사위원장으로, 소설가 한창훈 씨와 가톨릭대 홍기돈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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