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중 교수(교육학)는 한국교육사학회 2008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남명의 공부론이 조선 주자학의 심학적 지형 안에 있음을 설명하면서 남명사상의 탈주자학적 연구 경향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고자 한 논문, ‘남명의 공부론, 어떻게 주자학적인가?’(‘한국교육사학’ 29권 2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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