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동문 ('63년 신학과 졸업)이 최근 한국 기독교교회 협의회 (KNCC) 새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오 동문 (목사)은 80년대 전민련, 환경운동연합, 국민운동본부 등 재야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90년 이후에는 전북 군산에서 복음교회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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