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자 교수(기악학과)가「첼로를 위한 음계와 아르페지오」(음악춘추사)를 펴냈다. 이 저서에 대해 음악계에서는 첼리스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음계와 아르페지오 연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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