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사업가로 철골자재 생산업체 '패코 스틸&엔지니어링'을 창업한 백영중 동문이 최근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올해의 기업인상」수상자 모임에서 제조업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의 유력 회계법인인 언스트&영이 주관하고 USA투데이와 CNN 등이 후원, 미국 각주에서 선정된 5백 명의 「올해의 기업인상」수상자를 대상으로 첨단산업ㆍ서비스ㆍ유통 등 10개 분야에서 한 명씩 뽑아 수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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